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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드론으로 미세먼지 없애주세요”...국민참여예산 아이디어 1200건 접수
“드론으로 미세먼지 없애주세요” “지하철이 24시간 운행되도록 해주세요” “장수 공시(公試)생들의 취업을 도와주세요”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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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부문 채용비리·부정청탁 땐 ‘원스트라이크 아웃’
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제1회 정부혁신전략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. 문 대통령은 ’국민 수준과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정부혁신이다“고 말했다. [김상선 기자] 정부가 공공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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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층 혜택 급감…일부 세제혜택은 연장
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19회계연도(2018년 10월 1일~2019년 9월 30일) 예산안을 공개했다. 총 4조4000억달러 규모의 예산안은 전년보다 5.6% 증가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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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하는 금융] 임신출산진료비·아이돌봄 바우처 하나로 … 라이프스타일별 서비스도 제공
BC 국민행복카드 BC 국민행복카드는 임신?출산 진료비 등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통합해 바우처 수혜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. 전국에 가까운 12개 은행 영업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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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환경 국민의 기업] 에너지 신산업, 배출권 거래제 등 역점 기후변화 선제 대응 및 시장 혁신 선도
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에너지신산업, 신재생에너지, ICT 기반의 효율 향상, 배출권거래제, 에너지복지에주력한다. 사진은 지난 4월 25일 청주에서 열린 농촌태양광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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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view &] 문화예산 바꿔야 블랙리스트 사라진다
서경호경제기획부장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. 본지 사설에서도 “헌법이 규정한 ‘양심의 자유’ ‘언론·출판의 자유’ ‘학문과 예술의 자유’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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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소외계층과 ‘복 나눔’등 사회공헌으로 행복 에너지 전파
━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설을 앞두고 용인시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‘이웃과 함께하는 복 나눔 행사’를 24일 실시했다. 강남훈 이사장과 사회공헌활동 담당 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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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력 판매시장 개방해 다양한 요금제 나오게 해야 ”
“누진제는 한국 전기요금 문제를 보여주는 ‘빙산의 일각’이다.”18일 ‘바람직한 전력요금 개편 방안’을 주제로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자인 박광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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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진제 논란 넘어 왜곡된 전기요금체계 개혁해야"…전기요금 토론회
“누진제는 한국 전기요금 문제를 보여주는 ‘빙산의 일각’이다.”18일 ‘바람직한 전력요금 개편 방안’을 주제로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자인 박광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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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350㎾h 쓰는 가정, 전기료 6만2900원 → 4만5150원
정부와 새누리당이 다음달부터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기로 했다. 1단계와 마지막 단계의 누진배율도 기존 11.7배에서 2~3배로 축소한다. 당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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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절기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, 생계비 등 긴급 지원
정부가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생계비·연료비 등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. 보건복지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‘국가정책조정회의’를 열고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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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난방비 지원 ‘에너지바우처’ 오늘부터 접수
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‘에너지바우처’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. 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.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·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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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민국 정부3.0] 취약 계층에 난방비 지원 ‘에너지바우처’ 첫 시행
에너지바우처 제도는 5만여 유관기관과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행 첫 해 신청률 96%(52만 가구)를 달성했다. [사진 한국에너지공단]한국에너지공단(KEA)은 에너지복지 및 효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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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민국 정부3.0] “통계 활용 저소비 고효율 설계 유도”
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수준의 에너지비용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에너지 빈곤층이 많이 있습니다.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해부터 에너지 빈곤층에게 난방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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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시사 TONG역기] 퍼즐로 푸는 2016 시사 이슈 10선
다음은 올 한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시사 이슈와 관련된 단어입니다. 각 설명을 잘 읽고 알맞은 영어 단어를 알파벳 순서로 빈 칸에 넣어 보세요. 10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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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청소년 대상 에너지 신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
동신중학교 서 실시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산업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. [사진 한국에너지공단]한국에너지공단(이하 공단)은 전 직원이 정부3.0 핵심가치를 상시 내재화하고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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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진제 개편 10년 전에 준비…문제 생길까 공무원이 미적”
올여름 폭염은 끔찍했다. 불쾌지수를 더 높인 건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파동이다. 숨이 막히는 더위에도 서민들은 전기요금 걱정에 에어컨을 맘대로 틀지 못했다. 산업통상자원부는 “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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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민주 “저소득층에 전기세 감면용 바우처 추진”…새누리 “7~9월 한시적 누진제 완화 등 대안 고민”
더불어민주당이 10일 ‘냉방용 에너지 바우처(이용권)’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.더민주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(TF) 단장인 홍익표 의원은 1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“과거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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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식 자원개발 퇴출
정부가 공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. 부실화한 해외 자산은 팔고, 관련 인력과 조직은 통폐합한 뒤 중·장기적으로 민간에 주도권을 넘기기로 했다. 이명박(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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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만 취약 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1000억원 푼다
올 겨울 80만 가구에 1000억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가 지급된다. 에너지 바우처는 전자카드 형태의 에너지 이용권(일종의 상품권)으로 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ㆍLPG 요금을 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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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'시련은 셀프'가 아닌 겨울이었으면
갑작스레 추위가 들이닥치니 몸과 마음이 덜그럭거린다. 한동안 감기 기운에 머리가 띵하더니 어제부턴 오른쪽 어깨가 말썽이다. 하지만 배부른 투정일 뿐이란 걸 안다. 어떤 이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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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통령 예산 삭감” “무조건 칼질 안돼” … 5조 논란
376조원대 예산전쟁의 막이 올랐다. 6일 시작될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2일 “‘박근혜표 예산’은 대폭 삭감하겠다”(백재현 정책위의장)고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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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대통령 시정연설 "재정적자를 늘려서라도 경제 살리는 데 투자해야"
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“재정적자를 늘려서라도 경제 살리는 데 투자해야한다”고 밝혔다. 또한 “이번에도 제대로 된 개혁을 하지 못하면 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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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상보육·돌봄교실 0원 … 교육 예산은 사실상 삭감
늘어난 내년 예산안의 상당 부분은 사회복지망 확충과 안전인프라 구축에 투입된다. 이와 달리 교육예산은 사실상 삭감돼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. 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